K리그 클럽들은 챔피언스리그에서 힘든 밤을 보냈다
화요일 AFC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K리그 클럽들에게는 힘든 밤이다. 인천 유나이티드가 산둥 태산에 3-1로 패했다. 반면 울산 현대는 조호르 다룰 타짐에게 2-1로 패했다. 이로써 한국팀은 16강 진출에 실패했다. 지난 10월 29일…
화요일 AFC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K리그 클럽들에게는 힘든 밤이다. 인천 유나이티드가 산둥 태산에 3-1로 패했다. 반면 울산 현대는 조호르 다룰 타짐에게 2-1로 패했다. 이로써 한국팀은 16강 진출에 실패했다. 지난 10월 29일…